MPM-5 바리케이드 Hobby cafe

개띵작이라는 말에 낚여서 덥석 주문했건만 춘절에 걸려서 주문한지 어언 일주일만에 받게된 마피 바리케이드.
그래도 잘 와줘서 다행입니다.
박스 뒷면.
내용물은 심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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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블랙 인 애쉬포드 카렌 Hobby cafe

아담스키 들렀더니 980엔에 팔리길래 홀린듯 사버린 카렌.

코기 뽕도 다 빠졌건만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다 남반구의 힘이다.

나머지 멤버는 다 이치방쿠지더근영.
살 수 있겠냐!!

셜리는 스루가야에 2700엔 정도에 있던데 그렇게 좋아하는 아이도 아니라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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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마징가 Z Hobby cafe

때는 어언 2001년.

그럴듯한 마징가 Z 프라모델이 발매되어서 용돈을 쪼개 살까말까 고민하다 못 사고 흐른 세월이 어언 17년.


이번에 마침 또 재판되었길래 갑자기 땡겨서 큰맘 먹고 사봤습니다.

발매 당시엔 1500엔이었던걸로 기억했는데 지금은 2000엔이네요.
몇시간만에 뚝딱 조립.

복부의 제트 스크랜더 복대 파츠의 노란색은 마스킹 후 에어브러시로 칠해줬습니다. 
등짝.
스크랜더 꼬리 날개의 붉은 무늬는 칠해줬습니다.
얼굴 클로즈업.
눈은 금색으로 칠하고, 호버 파일더의 유리창 부분은 클리어 블루를 뿌려줬습니다.
적당히 포즈 취해보고 마무리.

간단하게 만들기는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2001년에는 엄청 혁신적인 제품처럼 느껴졌는데 세월 앞에선 모든게 무상하네요[…]
그리고 고무 외장 파츠 열화가 좀 걱정되긴 하는데 이건 이것대로 맛이 있어서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부분 도색까지 몇시간만에 끝날 수 있는 심플한 구조가 장점입니다.
만들면서 스트레스는 안 받았네요.

새로 나올 인피니티판 프라모델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원페에서 전시되었던 시제품은 좀 기대 이하던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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