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관리국이 남긴 것 Diary cafe

아침부터 전입 신고 하러 시청으로 이동.
가던 도중의 공원에 있던 스테고 사우르스.

어째서 스테고 사우르스가….
치토세 시청에! 도착했다!!

마이 넘버 카드를 재발급 해야 한다는 둥 이것저것 했더니 한시간 가량 시간을 잡아먹었습니다.
그래 일본 공기관은 이게 디폴트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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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고 계십니까 Diary cafe

전 엊그제 새벽부터 홋카이도로 날아와 이틀 연속 22000걸음 이상을 걷는 강행군을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아침밥으로 먹은 소고기 완탕면.

9500원이었습니다.

뭐 공항 음식 가격이 다 이렇죠[…]
거진 2년만에 오는 신 치토세 공항.
인형들 전시도 그대로였습니다.
삿포로역의 이란카랏테 조형물도 오랜만이네요. 
일단 일본 와서 먹은 첫끼는 마파두부 정식.

짜긴 한데 맛은 있었습니다.
첫날밤을 함께해준 캡슐호텔, 스파 솔레 스스키노.

캡슐 안이 드럽게 덥다는게 단점이었습니다만 뭐 하룻밤 묵을만은 했습니다.
목말라서 뽑아 마신 망고 이로하스.

망고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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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틀 Diary cafe

아니 사실 아침 새벽부터 출발하니 실질적으론 하루 남았습니다.


오늘 나간 김에 사왔던 포테토칩 육개장맛.

딱 포테토칩에 육개장 스프 뿌린 맛입니다.
뭐 맛 없는건 아닌데 음[…]
콘치즈면.

까르보나라 컵라면에 옥수수향 추가한 느낌이네요.
드럽게 짠거 빼면 먹을만은 했습니다.
그리고 요새 로그인 말곤 손도 안대던 FGO인데 뭔 일인지 호부 있던거 돌려보다 어벤저 노부나가가 떡하니.

뭐땀시…?



아무튼 이제 짐 싸고 진짜 건너갈 준비를 해야겠네요.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일자리가 없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근데 왜 나 건너가는 타이밍에 맞춰서 수출 제재니 비자 제한이니 뒤숭숭한 소리들만 들리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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