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싸는 중 Diary cafe

이삿짐을 싸둬야 빨리 스무스하게 관두죠!!


지금 골판지 박스 다섯개째니까 이사 올 때 생각하면 절반쯤 쌌네영.
쓸데없는 코크 슈즈랑 우동집 소바집 제복 같은거 다 내버려야지.

서류랑 시험지 자료 같은건…음, 일단 놔뒀다가 관두기 직전에 버려야겠네요.

앞으로 한두달 더 일해야 하는건 좆같지만 그래도 끝이 보이니 다행입니다.

 
컵 누들 싱가폴풍 라크사.

코코넛 카레 맛이라길래 사봤는데, 과연.

초반엔 맛있는데 후반엔 꽤 느끼하더군요.
건더기가 푸짐해서 맛있긴 했습니다.
이쪽은 똠양꿍 누들.

역시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오늘 저녁으론 탄두리 치킨이나 구워 먹어야지.


1/60 아바레스트 Ver.IV Hobby cafe

반다이에서 의욕적으로 발매한 풀 메탈 패닉! 인비저블 빅토리 버전의 아바레스트 프라모델.

박스아트부터 의욕이 넘칩니다.


이어지는 내용

SIC 쇼커 수령 헥사오즈 Hobby cafe

하비재팬 한정으로 주문한 헥사오즈가 도착했습니다.
박스의 하비재팬 마크가 눈길을 끄는데 그보다는 000000이 더 눈길을 끕니다[…]

박스 측면의 메달은 6종류.
패키지 후면.
내용물.
패키지에서 꺼내봤습니다.
날개의 부피가 상당하네요.

합금 파츠는 여전히 무릎 뿐입니다.
등짝.
얼굴은 해골 이미지로 꽤 흉악합니다.
몸 여기저기가 뾰족뾰족.
등 뒤의 척추 디테일은 페이스 허거 생각도 나고 징글징글하네요.
대충 포즈.

루즈는 주먹 쥔 손, 편손 뿐입니다.
등 뒤의 골격 촉수[?]는 뿌리 부분만 가동축이 있고, 중간에 있는건 단순한 회전축이라 이걸 꺾으려 들다간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니 주의를.

만약 정 꺾고 싶다면 비슷한 사이즈의 리볼텍 관절을 유용하거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헥사오즈였습니다.

디테일도 좋고 마음에 듭니다만 일반 오즈는 전부 한국에 있는 친가에 두고 온 상황이라 일반 오즈와 대결 포즈를 잡을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뭐 꺼내서 잘 갖고 놀았으니 다시 상자에 넣고 이삿짐 상자에 넣어둬야겠습니다.

미리미리 이삿짐 싸둬야 회사를 빨리 관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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