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보온병에 든 커피를 마시며 초콜릿을 씹고, 처음 가보는 학교에서 수능을 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샌가 수능을 본지 2년이 훌쩍 지났군요.
세월은 역시 느린 듯 하면서 은근히 빠릅니다.
아무쪼록 이번 수능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저처럼 대충 날렸다가 N서울대 애니메이션 학과 같은 이상한 곳 오지 마시고 좋은 곳으로 가세요, 이곳의 교수진은 지옥이예요[…]
아무튼 여러분, 아무쪼록 수능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