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이 아니라 래트맨 4권을 사야 했습니다만, 설마 오늘 저녁에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9권이 들어올줄은 몰랐지염….
사실 내일 신간입니다.
삼양쪽은 내일 신간이 오늘 저녁에 입고되다보니….
알바 하다가 "어?! 뭐야 이게 왜 들어와?!?!" 라면서 "어머 이건 사야해!!" 모드가 되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덧붙이자면 이번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9권은 '일반판(4,200원)'과 '한정판(5,000원)'으로 나왔습니다.
차이점은, 표지의 일러스트와 부록 책자 '미나기 세계의 주민들'의 유무.
표지 일러스트는 일반판이 좀 더 멋지게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한정판의 표지도 본편을 읽고나면 '아 이래서 그림이 이거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록 책자 '미나기 세계의 주민들'
한정판을 사세요.
일반판을 사는건 용납되지 않습니다.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을 좋아한다면 한정판을 사야 합니다!!이야, 설마 800원 차이로 딸려오는 부록 책자가 이렇게 팔팔[?!] 할 줄은….
기초 설정이라던가 인터뷰라던가 이것저것 참 많이도 실려서, 텍스트량이 꽤나 많습니다.
단편 만화 원고도 몇장씩 실려있고….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설정이라던가, 디자인 좋아하시는 분들껜 한정판이 정말 제 값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ㅡ.
저는 개인적으로 대만족했네요★
이웃집 801양은, 뭐 여전히 즐겁게 봤네요.
이것이 바로 돌아올 수 없는 길 오타쿠웨이.
[…]
"우홋, 멋진 남자" "하지 않겠는가" 를 "유후, 훈남" "하지 않을래?"로 번역한건 조금 쓰라리긴 했을지도[…]
아무튼 두권 다 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