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화장실 앞의 원형 벤치.
시간인 1시 40분.
아직 알바 출근까지는 20분이 안되는 시간이 남습니다.
프랏은 펜을 듭니다….
어쩌겠어요, 회지 표지 그릴 시간이 없으니 여기서라도 그려야지[…]
옆에서 남들이 쳐다보건 말건 그는 그저 펜을 놀립니다[…]
그리고 표지는 슬슬 마무리 되어가니 원고로 이행.
조만간 '홍대입구에서 오후 1시 40분~2시 사이에 벤치에 앉아 원고를 하는 이상한 사람'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살려줘어어어어어어어;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