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오마치, 에비 오리가미!! Diary cafe

농담 아니고, 무식하게 큽니다.

과연 600엔 분량의 힘….
덧붙이자면, 에비 오리가미 A(상반신)은 지금까지의 신켄쟈 미니프라 중에서 유일하게 3장의 런너[…]를 쓰고 있습니다!!
[다른 미니프라는 전부 두장으로 끗]

이쪽은 잉여텐쿠버스터.

미묘하게 크네요, 일단 전부 반광 마감제로 광택을 통일시켜준 상태입니다.

토오ㅡ토오ㅡ! 히가시!!

일단 기본 폼[…]인 다이카이오 히가시(東).

덧붙이자면 마스크 체인지시의 음성은 전부 말장난이네요.
한국어로 옮기면 "동ㅡ동ㅡ! 동쪽!!" 수준.
미니프라라서 음성이 안 나오지만 말이지!!

난토! 미나미!
다이카이오 미나미(南).

음성은 굳이 한국어로 읽으면 "뭣이(남쪽이라고!)! 남쪽!" 정도로 되겠네요.
폼 안난다…랄까 애초에 한국어로 다쟈레는 불가능하니 패스.

무기는 이도류입니다.
옷샤ㅡ! 니시!
다이카이오 니시(西).

제갈공명스러운 부채[…]가 포인트네요.
그나저나 삑사리난 도색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키타키타키타키타ㅡ!!

다이카이오 키타(北).
왔다ㅡ!!와 북北의 발음이 둘 다 きた라는 걸 이용한 말장난이네요ㅡ.

이카 오리가미를 사용해 사무라이 무장을 해야 이카 다이카이오(다이카이오 키타)가 될 수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이카 오리가미의 저 길어지는 창날…? 부분은 DX에 비해 미니프라가 압도적으로 길어져서, 한층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습니다ㅡ.

음, 그럼 쓸데없는 짓은 그만하고.


본편으로 가죠.


진 사무라이 합체!!

다이카이 신켄오, 천하통일!

…. 이미 A4용지로 기대둔 간이 배경은 의미를 잃은지 오래.

꽤나 크네요, 정말.
특히 머리의 장식 덕택에, MG 엑시아와 비교해도 머리 하나는 더 큽니다.

아무튼 이러쿵저러쿵해도 합체는 사나이의 로망.
팔이 조금 짧아보이긴 하지만, DX에 비하면 이쪽은 황금비율로 느껴지는 수준이니 만족입니다.
얼굴도 딱 적당한 크기고.

다만 등 뒤에 잉여스럽게 매달린 사루 오리가미와 카메 오리가미가 무진장 거슬립니다ㅡ.
눈에 거슬리는 건 둘째치고 만질때도 무진장 거슬림.
얘네 어디 다른데 붙일 순 없었나!!

마지막으로 다이카이 신켄오 이카텐쿠 버스터ㅡ.

아 이름 길다.

크기는…보시면 아시겠지만 배경지용 A4용지는 이미 처음의 사명을 잃어버린지 오래.
4절지는 되어야 가려지겠다….

그나저나 DX에 비해서 이카텐쿠 버스터의 크기가 미묘하게 작아, 자칫하면 고간포[…]로 보일 수 있는 위치에 이카 오리가미의 머리가 위치합니다.

위험해!! 위험하다구!!


아무튼 이걸로 이번 여행에서 구해온 미니프라 신켄쟈 시리즈는 전부 완성.

이제 한동안 만들게 사라져버렸네요ㅡ.
일단 떨이로 사온 무장신희 '이다'나 뜯어서 갖고 놀아볼까냥….

덧글

  • 꼬링 2009/08/30 15:58 # 삭제 답글

    이런건 어디서 사시나요.. ㅠㅠ
  • Fright 2009/08/30 21:54 #

    이번에 일본 여행가서 아키하바라에서 사왔습니다;;
    보크스 아키하바라점에서 세트로 맞춰서 팔고 있었습니다ㅡ.
  • 꼬링 2009/08/31 11:13 # 삭제 답글

    ,,,ㅠㅠ 일본 가서 사야되나 ..
  • 꼬링 2009/08/31 11:13 # 삭제 답글

    도색도 깔끔하게 참 잘하셨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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